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 항상 내곁에 있었기에
|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 어쩔 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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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
|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 날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 난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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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고싶을땐
| 추억속에 너를 그리네
| 눈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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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남지 않았어 남아 있는 미련도
| 이젠 어쩔 수가 없나봐
| 사랑이 떠날때는 남자답게 말없이 보내
| 그냥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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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
|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 날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 난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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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떠나가
| 돌아선 너의 눈에 흔들리니까
| 너를 꽉 안아줄 자신이 없어
| 못난 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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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생각할수록
| 마음마저 따뜻해지네
| 그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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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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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답게
| | 배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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