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少(すこ)しとなり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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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꼬시 토나리니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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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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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ないだ手(て) 離(はな)さ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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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이다 테 하나사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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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은 손 떼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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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つた)えたいことが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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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따에따이 코또가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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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은 것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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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なに)ひとつ上手(うま)く言(い)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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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히또쯔 우마꾸 이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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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제대로 말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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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夜(よ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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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요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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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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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ソのつけなぺ(ひと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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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노 츠께나이 히또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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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지 않는 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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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なに)よりも愛(いと)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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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요리모 이또시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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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사랑 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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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切(たいせつ)にしてた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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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쯔니 시떼따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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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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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な)くした時(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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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꾸시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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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렸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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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むね)に穴(あな)があくような気(き)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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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 아나가 아꾸요-나 키가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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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구멍이 열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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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君(きみ)と歩(ある)いた街(ま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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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까 키미또 아루이따 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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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당신과 걸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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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きつぶしたスニ-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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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끼쯔부시따 스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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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낡은 스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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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さか)の途中(とちゅう) 見(み)上(あ)げた空(そ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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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노 토쮸- 미아게따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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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을 올라가던 중 올라보았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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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か)わしたはずの約束(やくそ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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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시따 하즈노 야꾸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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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었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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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なに)もかもが変(か)わ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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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카모가 가왇떼 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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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변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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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き)づかずに過(す)ごしてた季節(きせ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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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까즈니 스고시떼따 키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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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지 못하고 보냈던 계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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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み合(あ)った言葉(ことば)をほど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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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 앋따 코또바오 호도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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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얽힌 말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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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ずつ 抱(た)きしめ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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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쯔즈쯔 타끼시메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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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부등켜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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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やさ)しい唄(うた)を聴(き)か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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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 우따오 카까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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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노래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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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あさ)の光(ひかり)が来(く)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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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노 히까리가 쿠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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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뜨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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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きみ)の肩(かた) よりそ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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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카따 요리소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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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깨에 기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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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わす)れてた涙(なみだ)がや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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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떼따 나미다가 얃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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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잊었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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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ぼれてゆ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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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레떼 유꾸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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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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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君(きみ)と行(い)ったライ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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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까 키미또 읻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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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당신과 갔었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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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やぶ)れかけたポス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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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브레까께따 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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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찢어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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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ころ)まだ 知(し)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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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코로 마다 시라나깓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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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처 몰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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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終(お)わりが来(く)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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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쯔까 오와리가 쿠루 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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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끝이 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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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会(であ)った日(ひ)の心(こころ)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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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앋따 히노 코꼬로노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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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던 날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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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いちど)微笑(ほほえ)んで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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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찌도 호호엔데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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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웃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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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いつか想(おも)い出(で)に変(か)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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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킫또 이쯔까 오모이데니 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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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언젠가 추억으로 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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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わす)れない ずっと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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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나이 즏또 즏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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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아. 계속,.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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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なに)もかもが変(か)わ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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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카모가 가왇떼 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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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변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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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き)づかずに過(す)ごしてた季節(きせ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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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까즈니 스고시떼따 키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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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지 못하고 보냈던 계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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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み合(あ)った言葉(ことば)をほど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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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 앋따 코또바오 호도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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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얽힌 말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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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ずつ 抱(た)きしめ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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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쯔즈쯔 타끼시메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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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부등켜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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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いつか 涙(なみだ)の向(む)こ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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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킫또 아쯔까 나미다노 무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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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언젠가 눈물의 저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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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かがや)いた明日(あした)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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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야이따 아시따가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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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내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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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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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下川みくに(shimokawa mikun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