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어둠의 심연 끝에서
| 차갑게 날이 선 마음의 상처
| 끝나질 않는 이 슬픔은
|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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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 니가 없는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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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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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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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아려진 나의 두눈에
| 여전히 담겨진 너의 기억들
| 너의 그 온기와 너만의 향기
| 영원히 내 곁을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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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 말아요 나의 연인아
| 지금 난 널 향해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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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 느껴지니 편안해진 숨결이 너를 찾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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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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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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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난 널 지켜줄 수 있어
| 이제 우린 영원히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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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 걸 후회하지 않아
| 다만 너무 늦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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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너무 늦지 않았기를
| 다만 너무 늦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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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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