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너를 처음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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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빠져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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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달콤달콤 너의 눈을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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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줄을 몰라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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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도 않게 불쑥 내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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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잡아 볼까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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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내 모습이 내가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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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닮는 모습이 점점 더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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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스르륵 니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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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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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도로록 니가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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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내겐 너무나 사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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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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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코와 입술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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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처음 만난건 네게 행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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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지켜 없는 세상 너의 성격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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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사탕같은 널 항상 안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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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말야 네가 필요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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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문득 너의 입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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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조심 키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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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살랑살랑 너의 손길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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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줄을 몰라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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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지도 않던 내게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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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사랑할까 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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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네 모습도 내게 묻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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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닮은 니 모습 사랑해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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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라락 네가 날 감쌀때 짜릿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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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도로록 내가 널 안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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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때 날 안아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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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에게 안길때 이 시간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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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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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스르륵 니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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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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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도로록 니가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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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내겐 너무나 사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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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는건 손과 귀와 입술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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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라락 네가 날 감쌀때 짜릿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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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도로록 내가 널 안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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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때 날 안아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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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에게 안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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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 너에게 swe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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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on come on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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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on baby bab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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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집으로 뽀로록 달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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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아줄거야 너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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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널 사랑하는 거 나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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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이제 나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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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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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좀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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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몸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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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on come on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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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on baby bab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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