絡み付く 闇を切り裂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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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츠쿠 야미오 키리사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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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어 오는 어둠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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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え上がる 鼓動の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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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아가루 코도오노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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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고동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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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せない痛み 幾千の悲し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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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나이이타미 이쿠세은노카나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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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 수 없는 아픔, 몇 천의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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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君を 焦がし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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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미오 코가시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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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를 애태우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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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合う度 震える指先が 夜を欺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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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아우타비 후루에루유비사키가 요루오아자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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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끌어안을 때마다 떨리는 손끝이 밤을 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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渗む景色 傳わる吐息だけが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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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무케시키 츠타와루 토이키다케가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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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는 풍경, 전해지는 한숨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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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われる場所 探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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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레루바쇼 사가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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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할 장소를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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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天下轟く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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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죠오텐카 토도로쿠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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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울려퍼지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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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退轉で獨損 ROC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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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이텐데 도쿠손 ROC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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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퇴전으로 독존 ROC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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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行無常 空蟬の終世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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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교오무죠오 우츠세미노 츠이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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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얇은 허물 같은 종말의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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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W THE 万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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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W THE 반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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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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絡み付く 闇を切り裂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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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츠쿠 야미오 키리사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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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어 오는 어둠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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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え上がる 鼓動の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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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아가루 코도오노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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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고동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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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せない痛み 幾千の悲し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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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나이이타미 이쿠세은노카나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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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 수 없는 아픔, 몇 천의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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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君を 焦が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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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미오 코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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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를 애태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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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と落ち 露と消えにし 夢もまた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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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유토오치 츠유토키에니시 유메모마타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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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 내려 이슬로 사라지는 꿈 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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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分けない その軀と軀 ただ持て余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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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와케나이 소노카라다토카라다 타다모테아마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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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지 못하는 그 몸과 몸을 그저 주체하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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霞む意識 塞がる熱に濡れ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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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무이시키 후사가루네츠니 누레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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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의식이 가득 찬 열에 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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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れて 構わ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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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레테 카마와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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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어도 상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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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膽相照 瞬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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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탄아이라스 마타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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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상조, 깜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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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衰の理を表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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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이노리오 아라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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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한 마음의 이치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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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象無象 蹴散らせよ 一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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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무조 케치라세요 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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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상, 차라리 흩트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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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VIBE I WILL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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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に 胸を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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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니 무네오츠라누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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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가슴을 꿰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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碎け散る 宿命の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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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케치루 사다메노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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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 흩어지는 숙명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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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かない願い 幾億の輝き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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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나이네가이 이쿠오쿠노 카가야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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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소원, 수억 개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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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君を 映し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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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미오 우츠시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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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를 비추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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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DOWN BAST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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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TRY TO KNOW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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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THING LEFT TO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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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 UP BEAT BACK BURN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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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JUST CAN'T ST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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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진실을 알려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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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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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고, 반격하고,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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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찌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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絡み付く 闇を切り裂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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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미츠쿠 야미오 키리사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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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어 오는 어둠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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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え上がる 鼓動の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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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아가루 코도오노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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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고동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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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えない痛み 幾千の悲しみ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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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나이타미 이쿠세은노카나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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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 수 없는 아픔, 몇 천의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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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 燒か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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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야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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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불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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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だけに 注ぐ刹那さ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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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다케니 소소구 세츠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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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에게만 쏟아져 내리는 찰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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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どり着く 孤獨の淵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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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리츠쿠 코도쿠노후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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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는 고독의 심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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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れない想い ひと片の花弁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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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나이 오모이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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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마음, 한 송이의 꽃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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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今 搖ら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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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이마 유라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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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금 뒤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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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ぬだに 打ちぬる程も 夏の夜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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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누다니 우치누루호도모 나츠노 요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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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소리가 요란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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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의 인물들이 남긴 유언시를 인용한 부분이 두 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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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と落ち露と消えにし我身かな 難波の事も夢のまた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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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 태어나 이슬로 사라질 운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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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오사카의 옛 이름)의 영광도 꿈 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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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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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ぬだに打ちぬる程も夏の夜の 夢路をさそう郭公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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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총소리 요란한 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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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길을 재촉하는 두견새 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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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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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西川貴敎 (니시카와 타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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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SUN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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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abingdon boy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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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출처 - takanori.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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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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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ngdon boys schoo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