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보이질 않는 길 돌아 갈수도 없는 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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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어 버린 가슴속으로 조각난 꿈을 보는 불신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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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식한 눈 무엇도 얘기 할 수 없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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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위선으로 포장된 몸 바짝 말라버린 순결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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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환경 속에서 난 익숙해져 가고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난 더뎌져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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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조금씩 소멸되어 가고 또 다른 시간 속으로 그래 익숙해진 만큼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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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두려움을 이식한 눈 무엇도 얘기 할 수 없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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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위선으로 포장된 몸 바짝 말라버린 순결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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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환경 속에서 난 익숙해져 가고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난 더뎌져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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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조금씩 소멸되어 가고 또 다른 시간 속으로 그래 익숙해진 만큼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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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진실의 숲이 날 부른다 거짓과 타협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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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람이 날 본다 (날 본다 본다) 더 이상 소외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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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조금씩 날 되찾고 또 다른 세상 속으로 그래 익숙해 진만큼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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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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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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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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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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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물고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