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it`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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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cares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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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does do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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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sometimes the dream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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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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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en it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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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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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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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never give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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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 soldier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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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looking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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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what im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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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some r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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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똑같은 r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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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에 허덕이는 내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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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down 삶이라는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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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서 부딪치는 이 빈술잔에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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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기회도 놓쳐버려 막혀버린 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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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혼자이기에 밥먹는 시간도 단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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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된 이기분 깊어지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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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러봐도 대답없는 나의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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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ve about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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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진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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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흘러간 이 시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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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 친구들이 모두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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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돌아서지 못한 난 바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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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며 눈을감는 난 그런 사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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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날 몇일을 나는 술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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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난 눈물을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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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은 버리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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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꿈은 이루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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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때로 난 평범한 인간도 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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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아보니 현실은 더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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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악몽에 진땀을 며 겨우 난 눈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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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에 지쳐 눈물은 맺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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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 굴레 앞에 쏟아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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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급한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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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이란 타협이란 가식의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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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킬때로 엉킨 내안은 끝없는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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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물러설 곳도 더이상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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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내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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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을 바라본다 말문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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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비트에 내몸을 아직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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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가 뭐길래 이리 숨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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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세상은 점점 더 날 쪼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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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아침부터 10시까지 돈을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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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겨우 몇만원에 목숨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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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면 반길 가족조차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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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해는 그 자리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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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아침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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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롯데리아 bu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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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 봉지를 접어..펜을 들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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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rap.. my life is mother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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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갈까? 돈없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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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보긴 할까? 내 실력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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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평범한 삶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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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일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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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에 인생을 거는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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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란 lif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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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다 사기엔 내 잔고는 shor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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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지 돈앞에 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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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현혹돼 노랠 파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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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누구보다 빨리 명예를 갖는 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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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빨리 성공으로 가는 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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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내 인생 랩이나 쓰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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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래나 쓰겠어.. 저 백색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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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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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in`t got no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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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in`t got no good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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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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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ut i keep going on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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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first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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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care what you gonna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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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uase this fuck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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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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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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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티니(H.TIN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