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 갈수록 짙어진 얼굴,표정
| 이해 할 수 없는 너만의 언어로
| 얘기하던 네가 초라해 한심해 바보같아
| 오랫동안 알고 있던
|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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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또 하루 지나도
| 씻을 수 없는 상처가
| 홀로 된 맘에 멍이 됐어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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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어제 같다면 지겨운 날을 웃으며
| 떠나지 못한 여행을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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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다른 느낌 얇아진 눈빛 말투
| 이해할 수 없는 나만의 언어로
| 얘기했던 내가 초라해 한심해 바보같아
| 오랫동안 알고 있던
|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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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또 하루 지나도
| 씻을 수 없는 상처가
| 홀로 된 맘에 멍이 됐어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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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어제 같다면 지겨운 날을 웃으며
| 떠나지 못한 여행을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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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또 하루 지나도
| 씻을 수 없는 상처가
| 홀로 된 맘에 멍이 됐어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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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어제 같다면 지겨운 날을 웃으며
| 떠나지 못한 여행을
| I'll want 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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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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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Fine Day
| | 채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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