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人で飛び出した
|
|
히토리데토 비다시따
|
奴らがいびきをかく間に
|
|
야쯔라가 이비키오 카꾸 아이다니
|
|
夜は大きくて肌寒い風が吹いた
|
|
요루와 오오키꾸테 하다자무이카제가후이타
|
|
暗闇に迫られて逃げ出した僕は
|
|
쿠라야미니 세마라레테 니게다시타 보꾸와
|
|
仲間の待ってる秘密の?れ家へ
|
|
나카마노 맏떼루 히미쯔노카꾸레가에
|
|
こっそり支配した世界の?片で
|
|
콧소리 시하이시타 세카이노 단데
|
僕ら馬鹿みたいに笑い?げてた
|
|
보꾸라 바까미타이니 와라이코로게떼따
|
|
いつもでもこのままでいられたらいいなんて
|
|
이쯔모데모 코노마마데 이라레따라 이이난떼
|
?うはずも無いのにずっと願ってた
|
|
카나우하즈모 나이노니 즏또네갓때따
|
朝が?るまでそこは僕らの世界で
|
|
아사가쿠 루마데 소코와 보꾸라노세카이데
|
|
怖いものなど何も無かったはずさ
|
|
코와이 모노나도 나니모 나깟따하즈사
|
|
それでもいつかは消えて無くなるものだから
|
|
소레데모 이쯔카와 키에떼 나쿠나루모노다까라
|
|
世界で一番…美しいんだろう
|
|
세카이데 이찌방 이찌방 우쯔크 시인다로오
|
|
人の記憶なんて案外もろくて
|
|
히토노키 오쿠난떼 앙가이 모로쿠떼
|
|
笑った事泣いた事忘れていくもの
|
|
와랏따코또 나이타코또 와스레떼 이쿠모노
|
|
それでも忘れないさ 時を止めた君の
|
|
소레데모와스레나이사 토키오 토메타키미노
|
|
小さな肩を抱き締めた事だけは
|
|
찌이사 나카따오 다끼시메타코 또다께와
|
|
?わぬ夢?かぬ君への想い
|
|
카나와누 유메 토도카누 키미에노오모이
|
|
何もかもうまくはいかないけれど
|
|
나니모 카모 우마꾸와 이까나이케레도
|
|
この手を伸ばし?けるよ…
|
|
코노테오 노바시쯔 즈케루요 노바시쯔 즈케루요
|
|
その時僕は生きてるって思うんだ
|
|
소노토끼 보꾸와이키떼룻떼오모운다
|
|
ふぬけた面を見せるなよ 感傷にも似た
|
|
후누케따쯔라오미세루나요 칸쇼오니모니타
|
|
あの頃と何も?わっちゃないけど
|
|
아노코로또나니모카왓짜나이케도
|
|
少しずつ僕らは大人になって
|
|
스코시즈쯔 보꾸라와 오토나니낫떼
|
|
今でも自分をさらけだせるか
|
|
이마데모 지붕오 사라케다세루카
|
|
僕の夢に突?するよ
|
|
보꾸노유메니토쯔게끼스루요
|
|
君の胸に突?するよ
|
|
키미노무네니토쯔게끼스루요
|
|
いつの日かでかい夢と君の手を握り
|
|
이쯔노히카데까이유메토키미노테오니기리
|
|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笑ってみせるから…
|
|
니도또하나레나이요오니와랏떼미세루카라...
|
|
僕の夢に突?するよ
|
|
보꾸노유메니토쯔게끼스루요
|
|
君の胸に突?するよ
|
|
키미노무네니토쯔게끼스루요
|
|
いつの日かでかい夢と君の手を握り
|
|
이쯔노히카데까이유메토키미노테오니기리
|
|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笑ってみせるから…
|
|
니도또하나레나이요오니와랏떼미세루카라...
|
|
僕の夢に突?するよ
|
|
보꾸노유메니토쯔게끼스루요
|
|
君の胸に突?するよ
|
|
키미노무네니토쯔게끼스루요
|
|
いつの日かでかい夢と君の手を握り
|
|
이쯔노히카데까이유메토키미노테오니기리
|
|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笑ってみせるから…
|
|
니도또하나레나이요오니와랏떼미세루카라...
|
|
僕らの夢は?いけれど
|
|
보꾸라노유메와 와카나이케레도
|
|
光り輝け何よりも
|
|
히카리카가야케나니요리모
|
|
だから歌うよ拳固めて
|
|
다까라우타우요코부시카따메떼
|
|
まっすぐだ 突?だ
|
|
맛스구다 토쯔게끼다
|
|
そうだ僕らは…?夜中少年突??
|
|
소오다보꾸라와...마요나카쇼오넹토쯔게끼단
|
|
혼자서 뛰쳐나왔어요.
|
당신들이 잠을 자는 동안에
|
밤은 내게 추운바람을 선물었죠.
|
딩신들에 재촉에 어두운곳에 숨은 나는
|
친구가 기다리는 비밀의 은신처로,
|
그 나라가 지배한 세계의 단편에서
|
바보같은 우리들은 웃었습니다..
|
언제까지나 이대로 있을 수 있으면.
|
불가능 한것인줄 알지만 쭉 바래왔었죠.
|
그곳은 우리들의 세계에요.
|
아침이 가고 아침이 올떄까지 무서운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
하지만, 그곳도 언젠가는 사라져 다하는 것이니까.
|
세계에서 그곳은 가장 아름다운 것이겠죠.
|
사람의 기억은 약해요.
|
웃고 울었던 모든 일을 잊어 가는 것이죠.
|
그런 사람의 기억속에, 날 잊지 않았던
|
당신의 작은 어깨를 껴안은 일만은.
|
실현되지 않는 꿈과 닿지않는 너에게로의 환상이였죠.
|
모두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힘들지만.
|
난 계속 손을 뻗어 싸울겁니다.
|
그 때 '나는 살고 있다'고 생각하죠.
|
|
다친면을 보이지 말아요.
|
그 무렵과 아무것도 바뀌건 없는 지금이지만.
|
조금씩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
지금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
|
나의 꿈으로 달려요
|
딩신의 가슴으로 달려요
|
언제인가 큰 꿈과 당신의 손을 잡아
|
두 번 다시 떠나지 않게 웃어 보일테니까…
|
|
나의 꿈으로 달려요
|
당신의 가슴으로 달려요
|
언제인가 큰 꿈과 당신의 손을 잡아
|
두 번 다시 떠나지 않게 웃어 보일테니까…
|
|
나의 꿈으로 달려요
|
당신의 가슴으로 달려요
|
언제인가 큰 꿈과 당신의 손을 잡아
|
두 번 다시 떠나지 않게 웃어 보일테니까…
|
|
우리들의 꿈은 덧없는것이죠
|
하지만 이세상 어떤 것보다도
|
더욱더 빛나고 빛나는 것이에요.
|
그러므로 노래해요
|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꿈을 위해서
|
자 이제 달릴까요.
|
그래요 우리들은…
|
우리들의 꿈을 위해 달리는 아이들인 것이죠.
|
|
|
|
-----------------
|
배틀로얄2 엔딩곡
|
| Stance Punk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