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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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トラの上腰か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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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라노우에코시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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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위에허리를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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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麥わら帽子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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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무기와라보-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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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밀짚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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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をゆらゆら躍ら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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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유라유라오도라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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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흔들흔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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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少し降る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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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가스코시후루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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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조금내리는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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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を待つ僕をそ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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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오마츠보쿠오솟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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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기다리는나를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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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きもせず見てい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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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세즈미테이테쿠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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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내는일없이보아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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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燒け照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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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케테라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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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비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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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手席の寢顔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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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슈세키노네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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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잠든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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擦り切れそうなこの胸いつ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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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키레소-나코노무네이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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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끊어져버릴듯한이가슴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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癒し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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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시테쿠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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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해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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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な夢をずっと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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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나유메오즛토미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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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꿈을언제나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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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めることさえ知ら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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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루코토사에시라나이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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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일조차모르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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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のなかには「永遠」が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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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노나카니와「에이엔」가아루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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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는「영원」이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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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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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테싯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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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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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失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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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나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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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잃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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壞れた戀のカケ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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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타코이노카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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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사랑의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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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て訪れた海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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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테오토즈레타우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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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찾아간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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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かしい潮のざわめ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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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시이시오노자와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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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의웅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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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サンダルの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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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이산다루노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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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샌달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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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見せておど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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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미세테오도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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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보여주며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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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笑顔を浮かべ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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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에가오오우카베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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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웃는모습을떠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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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影も消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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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카게모키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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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도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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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びついた足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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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츠이타아시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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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어버린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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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日は流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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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히와나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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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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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足ではもう步けない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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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시데와모-아루케나이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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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는이제걸을수없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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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な夢を今も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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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나유메오이마모미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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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꿈을지금도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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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ることなど思いもせ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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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루코토나도오모이모세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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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일따위는생각도하지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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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欲しがった「永遠」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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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호시갓타「에이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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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원했던「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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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ざけて笑い飛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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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케테와라이토바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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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웃어날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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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許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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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유루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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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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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平線に寢轉ぶ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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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헤이센니네코로부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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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누워있는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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佇む心を包みこ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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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즈무코코로오츠츠미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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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멈추어선마음을감싸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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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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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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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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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まらない淚が恥ずかしくない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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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라나이나미다가하즈카시쿠나이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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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않는눈물이부끄럽지않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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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せい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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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세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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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때문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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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な夢をずっと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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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나유메오즛토미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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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꿈을언제나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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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めることさえ知ら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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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루코토사에시라나이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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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일조차모르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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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のなかには「永遠」が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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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노나카니와「에이엔」가아루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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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는「영원」이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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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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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테싯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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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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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失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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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나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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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잃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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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失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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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나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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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잃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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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side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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