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 次へ行かなくちゃ 錆にまみれてる 鍵を握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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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쯔기에이카나쿠챠 사비니마미레떼루 카기오 니깃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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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으로 가지 않으면 안돼 녹투성이의 열쇠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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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いつものかえり道 わざと変え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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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이쯔모노카에리미치 와자토카에테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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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언제나와 같은 돌아가는 길 일부러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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点滅するシグナルも 鼓動とリンクする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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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메쯔스루시그나루모 코도-토링-쿠스루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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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하는 signal도 고동과 link하는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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朽ち果てた楡(にれ)の下で 歩み止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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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하테타니레노시타데 아유미토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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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썩어버린 느릅나무 밑에 걸음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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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わないけれど あいたい 会いたい 逢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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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나이케레도 아이타이 아이타이 아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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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았지만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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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た夜も 目覚めのキスも 誰も君を越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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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타요루모 메자메노키스모 다레모키미오 코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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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밤도 눈 뜨고 하는 키스도 누구도 널 넘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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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いのに 消えない 消せない 記憶の波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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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타이노니 키에나이 케세나이 키오쿠노나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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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데도 지워지지 않아 지울 수 없어 기억의 파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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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そさらっておくれ 夢を見たあの場所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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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소사랏-떼오쿠레 유메오미타아노바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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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휩쓸어 보내줘 꿈을 꾸었던 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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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aby bab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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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上手く笑えてるかい？上手く合わせてる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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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죠-즈쿠와라에테루카이? 죠-즈쿠아와세떼루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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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능숙하게 웃을 수 있어? 능숙히 어울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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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つになっても baby ただの男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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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쯔니낫-떼모 baby 타다노오토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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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이 되어도 baby 보통의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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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らざる服をまとい 時計のリューズ巻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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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자루후쿠오마토이 토케-노류-즈마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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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걸치고 시계의 태엽을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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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便りに聞いたよ まだひとりな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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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노타요리니키이타요 마다히토리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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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들었어 아직 혼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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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は僕を追い越すけれど 馬鹿な期待を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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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쯔와보쿠오오이코스케레도 바카나키타이오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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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나를 앞질러버렸지만 바보같은 기대를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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癒えないままじゃ会えない… ホントは逢いたいくせ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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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나이마마쟈아에나이… 혼-또와아이타이쿠세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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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되지 않은 채로는 만날 수 없어.. 사실은 만나고 싶은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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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強がる僕を笑い飛ばしてお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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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쯔요가루보쿠오와라이토바시테오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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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한척 하는 나를 웃어 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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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aby baby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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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めた目じゃ映らない 朝露に揺れる菜の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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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타메쟈우쯔라나이 아사쯔유니유레루나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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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눈에는 비치지 않아 아침이슬에 흔들리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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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車みたく噛み合うだけじゃ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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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루마미타쿠카미아우다케쟈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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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릴 뿐이라면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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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call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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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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