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타이르고 있는 중이야
| 널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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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하라고 수백번 말해도
| 듣지않고 장난치듯이 내맘 흔들고
| 두눈엔 눈물이 넘쳐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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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난 어떡하죠
| 이대로 사랑이 멈추면 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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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빗방울이
| 어느새 아픈 추억을 가져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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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직도 많이 아픈건
| 다시 돌아갈수 없단걸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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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는 비에 널 지우려 해도
| 듣지않고 지친 내맘이 너만 붙잡고
| 아픈 맘 속까지 같이 있으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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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난 어떡하죠
| 이대로 사랑이 멈추면 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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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보내줄꺼라고 말했던 내 모습은
| 헤어진 이곳에서 멈춰 서있고
| 내리는 비처럼 울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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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난 어떡하죠
| 이대로 사랑이 멈추면 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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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빗방울이
| 어느새 아픈 추억을 가져왔죠
| 어느새 아픈 추억을 가져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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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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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
| | 하현곤 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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