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나~ 나나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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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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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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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얀뺨에 눈물 흐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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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사랑을 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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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그릴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을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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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내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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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너에게만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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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거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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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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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아 나나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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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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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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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뒷모습이 슬퍼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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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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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항기 그릴때마다 넌 항상 내게 눈물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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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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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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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찬,박선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