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をするワケじゃ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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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는 건 아니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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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오 스루 와케쟈나쿠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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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愛しい時間が ほ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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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하는 시간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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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니 이토시이 지칸가 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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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ココに流れてい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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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흘러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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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코니 나가레테이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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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ずらに笑う 仕草も, 口癖も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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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에 웃고, 그 태도나, 입버릇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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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즈라니 와라우 시구사모 쿠치구세모 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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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らしいと思う程, 好き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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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답다고 생각하는 만큼 좋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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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라시이토 오모우호도 스키니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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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くてまだまだ言えそうには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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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아직 말을 못 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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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카시쿠테 마다마다 이에소오니와 나이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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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思うよりもきっと君を 大事に想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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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그대를 소중히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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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오모우요리모 킷토 키미오 다이지니오모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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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あした」で終わる今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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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봐요」로 끝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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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아시타데 오와루 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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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一緖に, いれたらイイ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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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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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잇쇼니 이레타라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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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が映し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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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이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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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구레가 우츠시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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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つならんだ影を見つ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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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한 두 개의 그림자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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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츠 나란다 카게오 미츠메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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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コトを, 思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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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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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코토오 오못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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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まり得意じゃなくて」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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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특기가 아니라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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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리 토쿠이쟈나쿠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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俯きながら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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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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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무키나가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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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くれた 僕にだけ愛の心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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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주었죠, 내게만 사랑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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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쿠레타 보쿠니다케 아이노코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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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トのホントは, 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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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진심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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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노 혼토와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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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だけしか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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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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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다케시카 시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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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僕は君のすべてを ずっと信じ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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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그대의 모든 걸 계속 믿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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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보쿠와 키미노 스베테오 즛토 신지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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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じきね 巡りあ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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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방이에요, 우연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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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지키네 메구리아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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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つ目になる 冬がく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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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가 되는 겨울이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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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츠메니 나루 후유가 쿠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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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がりな君に僕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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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약한 그대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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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가리나 키미니 보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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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てあげられるコトがあるとい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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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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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아게라레루 코토가 아루토 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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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がってゆく季節の中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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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계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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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갓테유쿠 키세츠노 나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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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僕らが見つけたも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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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찾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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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보쿠라가 미츠케타모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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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凡な「當たり前」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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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당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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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본나 아타리마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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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大事に出來たらイイ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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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소중히 여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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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다이지니 데키타라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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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いて 僕がい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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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내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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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이테 보쿠가 이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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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も變わらず今日も愛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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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오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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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 카와라즈 쿄오모 아이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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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あした」で終わる今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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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봐요」로 끝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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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아시타데 오와루 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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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一緖に, いれたらイイ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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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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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잇쇼니 이레타라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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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が映し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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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이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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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구레가 우츠시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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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つならんだ影を見つめ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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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한 두 개의 그림자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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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츠 나란다 카게오 미츠메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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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コトを, 思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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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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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코토오 오못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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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あした / Mata Asita (내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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