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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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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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널 돌리려 이렇게 또 다시 펜을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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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i`m everyday 4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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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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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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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난 눈물을 훔치며 또 다시 너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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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me cause I lovin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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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고도 28일 날씨는 맑음 오랫만에 찾아온 손님처럼 해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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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일까 기분이 말끔했지만 그 리듬 오래가지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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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이내 먹구름 밀려오고 밤이 되자 모든 건 비에 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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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에 없었던 갑자기 찾아온 소낙비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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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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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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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그날 그밤 그대가 떠나간 그 이유 도저히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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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었던 그 이유 그날 늦은 새벽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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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걱정에 밤새워 널 기다려 우연일까 필연일까 멀리서 니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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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을 벌린채 안아주려 했지만 너에 손을 잡은 낮선 남자가 너의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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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어떻게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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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것 같아 다른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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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거짓말 같아 또 믿고 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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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멀어지는 눈물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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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나질않아 어떻게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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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것 같아 다른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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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거짓말 같아 또 믿고 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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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멀어지는 눈물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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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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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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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첨 본건 3년전 오월의 그날 친구와 술을 마시다 우연히 널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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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단정한 차림에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만 보던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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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없어 친구에게 펜과 종이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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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너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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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 무턱대고 옆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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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너의 옆모습을 맘속에 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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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처음이야 이런 느낌 모두가 함께라고 느끼는 너와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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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 줄게 아름다운 그대와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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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수천마디 외치고 외쳐도 아깝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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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결말 아픔의 그말 이별 따읜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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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를 했지만 지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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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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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의 비친 내 모습 바라다 보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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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무릎을 꿇고 하늘에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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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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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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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널 돌리려 이렇게 또 다시 펜을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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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i`m everyday 4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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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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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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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난 눈물을 훔치며 또 다시 너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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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me cause I lovin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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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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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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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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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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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봐도 아무리 기도해봐도 우리는 어려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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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자꾸만 흘러 닦아도 말을 안 듣고 다시는 볼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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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y (Feat. 수호) (랩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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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이연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