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눈을 떠봐요 배게를 적셔논 눈물은 그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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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불러보던 꿈속 그댄 눈물로 찾아와 잠못이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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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서로 헤어졌다는 그 낯선 말에는 익숙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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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사랑한걸요 쉬운게 아녔죠 여전히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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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고 있을 그대 생각에 축복을 보내요 잘 살아주기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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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좀 해봐요 다 듣고 있다면 내 사랑만큼 날 사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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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사랑한걸요 쉬운게 아녔죠 여전히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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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고 있을 그대 생각에 축복을 보내요 잘 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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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think about you sorry say goodbye 미안해 말아요 함께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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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고 있을 그대 생각에 축복을 보내요 잘 살아주기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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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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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