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っておきの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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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くりでいいから君が本當に笑って泣ける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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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쿠리데 이이까라 키미가 혼토-니 와랏테 나케루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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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人にな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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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니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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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ずつアルバムを重く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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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또즈츠 아루바무오 오모쿠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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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ない日も記念日に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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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모 나이 히모 키넴비니 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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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めくっても終わりがないか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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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니 메쿳테모 오와리가 나이 카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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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きがある2人のアルバム 魔法のアルバ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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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즈키가 아루 후타리노 아루바무 마호-노 아루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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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どこにいこうか僕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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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카라 도코니 이코-카 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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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かな場所ににぎやかな場所どこでもいい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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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나 바쇼니 니기야카나 바쇼 도코데모 이인다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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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ぞれの場所に 君らしいキミがいればそこはまさ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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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조레노 바쇼니 키미라시이 키미가 이레바 소코와 마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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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圖にもない場所で 手をつ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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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니모 나이 바쇼데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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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ントカメラ持って僕は花をつ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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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탄토 카메라오 못테 보쿠와 하나오 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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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に似合う花なんだろうかなんて本氣で首かしげた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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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 니아우 하나난다로-카 난테 홍키데 쿠비카시게 타리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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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純な僕の單純な唄 大事な人の爲だけの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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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쥰나 보쿠노 탄쥰나 우타 다이지나 히또노 타메 다케노 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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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あるLOVESONG 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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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아루 러브 송구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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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人の前だけでトクベツであればいい よくある唄で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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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노 마에다케데 토쿠베츠데 아레바이이 요쿠아루 우타데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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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でも見かけホド强くないし 自分で思うよりも泣き蟲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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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데모 미카케호도 츠요쿠 나이시 지분데 오모우 요리모 나키 무시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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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で大丈夫」なんて絶對言わ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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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 다이죠-부」난테 젯타이 이와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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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がたってムリヤリ連れてい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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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가탓테 무리야리 츠레테 이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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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圖にもない場所へ手をつないで君の大切なイヌもつ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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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니모 나이 바쇼에 테오 츠나이데 키미노 다이세츠나 이누모 츠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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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口ずさむその唄少し覺え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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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도키 쿠치즈사무 소노 우타 스코시 오보에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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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でも一緖に唄わ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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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토데모 잇쇼니 우타와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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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鳥が夜明けを唄であいずとっておきの聲でリズムと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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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가 요아케오 우타데 아이즈 톳테오키노 코에데 리즈무 톳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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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ない日にも小さなドラマがあるって氣付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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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모 나이 히니모 치이사나 도라마가 아룻테 키즈이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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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純な僕の單純な唄ナミダを止める爲にある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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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쥰나 보쿠노 탄쥰나 우타 나미다 오토메루 타메니 아루 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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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安のつのる夜は思い出し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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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노 츠노루 요루와 오모이 다시테 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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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を僕は確かめ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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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히오 보쿠와 타시카메 이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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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に君を見つけて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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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히니 키미오 미츠케테 이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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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何でもない日が記念日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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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난데모 나이 히가 키넴비니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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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どんなに大きな地圖にもない場所へ手をつ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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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돈나니 오오키나 치즈니모 나이 바쇼에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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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のアルバムに續きを 不安のつのるヨルは忘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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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노 아루바무니 츠즈키오 후안노 츠노루 요루와 와스레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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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タメのウタがある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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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타메노 우타가 아루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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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圖にもない場所へ手をつないでテヲツナイ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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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니모 나이 바쇼에 테오 츠나이데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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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くりでいいから君が本當に笑って泣ける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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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쿠리데 이이까라 키미가 혼토-니 와랏테 나케루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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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圖にもない場所へ手をつ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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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니모 나이 바쇼에 테오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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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해도 좋으니까 네가 정말로 웃고 울 수 있는 우리 둘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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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앨범을 채워가자 아무 것도 아닌 날도 기념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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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을 넘겨도 끝이 없는 대신, 계속 이어지는 우리 둘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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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앨범, 이제 어디에 갈까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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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에 떠들썩한 곳, 어디라도 좋아 각각의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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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운 네가 있다면 그곳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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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손을 잡고 일회용 카메라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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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을 따 「너에게 어울리는 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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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진심으로 고개를 갸웃 거리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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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나의 단순한 노래 소중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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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랑 노래라도 우리 둘에게만 특별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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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래라도 상관없어 누구나 겉모습 정도로 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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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울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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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괜찮아」라는 말 따위 절대로 말하게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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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억지로 데리고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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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는 곳으로 손을 잡고서 너의 소중한 개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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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흥얼거리던 그 노래 조금 기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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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같이 부르게 해줘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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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가 새벽을 노래로 신호, 소중한 목소리로 리듬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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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작은 드라마가 있음을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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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나의 단순한 노래, 눈물을 멈추기 위해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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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더해 가는 밤에는 생각해 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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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난 확인하며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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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 널 찾아내어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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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 것도 아닌 날이 기념일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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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무리 큰 지도에도 없는 곳으로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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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앨범에 다음을 불안이 더해가는 밤엔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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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노래가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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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는 곳으로 손을 잡고서,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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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해도 좋으니까 네가 정말로 웃고 울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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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는 곳으로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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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っておきの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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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p of Chick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