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파했던 지우고만 싶었던~
| 그림자 처럼 벗어날수 없는
| 상처속을 헤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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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널 알게 되고 너의 미소에 숨이 먿고
| 잃었었던 눈부신 아침과
| 따스한 체온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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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 너없이 안될것만 같은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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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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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수억만번씩
| 너를 그리고 또 널 지워~
| 다른 곳을 바라보려 해도~~
| 내가슴은 너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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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 너없이 죽을것만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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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같은 하루 하루를 보냈어
| 나 부딪쳐가고 또 부서지지만~
| 그대 이제 내게 손을 내밀어 줘
|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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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야 하나 너여야 하는데
| 니생각으로 하루를 사는데
|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 너없이 안될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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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 너없이 죽을것만 같은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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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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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사랑하나봐
| | 박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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