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No.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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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있어 내게준 사랑만큼
| 니 마음 너무나 아프단걸
| 그렇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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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말할게 힘들었던 내맘을
| 쉽지는 않겠지만
| 더이상 너에겐 속일수도 없으니
| 처음만나는 순간부터
| 너에게 정말 잘 보이고 싶은
| 내마음을 나도 역시 어쩔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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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맘에
| 뜻하지도 않은 거짓들로
| 그렇게 널 속여왔던거였어
| 널 놓치면 다시는 이런사랑
| 만날수없다고 믿었기에
| 그렇게난 어리석게 굴었어
| 미안해..
| .
| .
| 너의 뜻대로 기다리고 있을께
| 나를 용서할수 있는 그날이
| 제발 난 오기만을 바라며
| 때론 나 견딜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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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찾으러 다닐지도 몰라
| 널 사랑한 마음만은 모두 진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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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맘에
| 뜻하지도 않은 거짓들로
| 그렇게 널 속여왔던거였어
| 널 놓치면 다시는 이런사랑
| 만날수없다고 믿었기에
| 그렇게난 어리석게 굴었어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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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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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거짓
| | 윤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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