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 암 순응 실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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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ay more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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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뭐가 변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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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늪으로 더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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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모습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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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하다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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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엿 같아서 다리를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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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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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보이는 달에 닿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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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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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이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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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음 칠지 f*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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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소리나 지르며 지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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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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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엄마 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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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보고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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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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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잘할 꺼야 아무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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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고 오는 돈이 얼마일지 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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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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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뿌러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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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은 뭘까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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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가져 난 무게 못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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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도 관심 없지 그냥 난 나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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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서있어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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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라 외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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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으려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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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가 이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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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모르겠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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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지 보잘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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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땜에 산다는 사람 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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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keep it fucking fle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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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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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사고를 이루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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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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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암순응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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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머리 눈 가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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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거지만 앞날은 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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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지하 방 내 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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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인 넘들은 배 아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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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암순응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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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머리 눈 가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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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거지만 앞날은 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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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지하 방 내 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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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인 넘들은 배 아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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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야 랩 좀 하게 beat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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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써논 사랑 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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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고 Get d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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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Three bottle 방을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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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 대는 어둠 속을 낯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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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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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 커튼을 쳐 멈추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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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님 빠르기를 어저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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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낸 가사들은 탯줄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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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깨를 펴도 부모의 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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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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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대를 벗어 금방 암순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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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위어버린 통장 배 금방 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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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함을 담은 내 삶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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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그리 채워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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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는 나 그만 부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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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나의 꿈이 아냐 가뿐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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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만족은 사랑 고 신해철형을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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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같은 삶을 청산해 주황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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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고 제주도 더 한라산을 올려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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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Grand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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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127시간 아픔에 괴로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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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라내 안 믿겠지만 건 내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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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번 일백이십만 원 을 배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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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knew thing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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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나를 비추었던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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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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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제 그 새벽에서 풀려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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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의 풍경을 보이지 넌 보란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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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포레 이제 배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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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사랑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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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you better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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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혐오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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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It'a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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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롤모델 Jack sparow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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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해 겨우 천 여름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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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처럼 보내 떠나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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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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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적어도 한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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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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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 안대 끼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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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순응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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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암막 커튼 가려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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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앞길이 넘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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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사운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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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공이 좌절인 놈들은 배 아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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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순응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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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암막 커튼 가려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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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앞길이 넘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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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사운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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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공이 좌절인 놈들은 배 아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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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다 내 탓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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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하고 무시했지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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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 눈들이 빛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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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이는구나 하고 말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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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니 밝아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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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아가자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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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너를 사랑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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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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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문제인건 아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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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뛰어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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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안에 기회 기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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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존재 어느 쪽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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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 I trynna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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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따르는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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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are what EG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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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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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속해 있기보단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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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하고파 몰래 나쁜 말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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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ulum이 여길 어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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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도 마음으로 보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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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냈고 I’m on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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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better the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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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밝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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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순응인건지 빛이 뿌릴 내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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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지 경사가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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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내릴 때까지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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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 do my dance like a Jackie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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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을 바엔 차라리 뜨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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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보일 때까지 thats it Im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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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암 순응 진행 중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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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부터 주위는 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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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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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서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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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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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순응 진행 중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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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부터 주위는 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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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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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어 웃으며 보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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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순응 (Feat. 오반 (OVAN), H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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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첸 (VINX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