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とア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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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넨또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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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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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颯~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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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リョヲ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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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ない星空の下で孤独にただ怯え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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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나이호시조라노시타데코도쿠니타다오비에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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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고독을 그저 두려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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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幼い胸の中に輝き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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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오사나이무네노나카니카가야키카쿠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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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마음속에 빛을 감추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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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海の闇の中で君が孤独にただ震え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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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노야미노나카데키미가코도쿠니타다후루에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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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어둠 속에서 네가 고독함에 그저 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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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幼い 瞳の中に輝き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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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오사나이히토미노나카니카가야키카쿠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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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눈동자 속에 빛을 감추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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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白の時間の中で絶望を濃く描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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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쿠노지칸노나카데제츠보-오코쿠에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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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시간 속에서 절망을 진하게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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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えてる指の先で希望を手繰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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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떼루유비노사키데키보-오타굿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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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가락 끝으로 희망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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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なん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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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데난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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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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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てなくなるでしょう手放したも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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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떼나쿠나루데쇼-테바나시따모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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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없어지겠지 손에서 놓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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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知れ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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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시레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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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헤아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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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から映る景色はあの日と同じアオ-純粋-がそこに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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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라우츠루케시키와아노히또오나지아오가소코니앗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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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비치는 경치는 그 날과 같은 순수함이 그곳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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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られてた波の声今でも奏で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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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레떼따나미노코에이마데모카나데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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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던 파도소리 지금도 노래를 부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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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かもを失くしても変えることのないこの水面と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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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카모오나쿠시떼모카에루코토노나이코노미나모또토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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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어도 변하지 않는 이 수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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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処から消えても今ではいいとすら思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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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카라키에떼모이마데와이이또스라오모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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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라져도 이제는 괜찮다고 느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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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りゆく花を見つめては冬の風さえこばみ季節と過ぎ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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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유쿠하나오미츠메떼와후유노카제사에코바미키세츠또스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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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가는 꽃을 바라보고는 겨울의 바람마저 거부한 계절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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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空背にしてそっと思ってい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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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라세니시떼솟또오못떼이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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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뒤로 하고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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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りゆく花は波に飲み込ま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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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유쿠하나와나미니노미코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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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가는 꽃은 물결에 삼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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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よ胸の奥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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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나이요무네노오쿠즛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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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어 가슴 속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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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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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とア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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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女-ロリヰタ-23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