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上アクアリウ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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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죠우아쿠아리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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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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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作曲：リョヲ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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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上げればパノラマの海 僕と君を乗せて泳いで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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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게레바파노라마노우미보쿠토키미오노세테오요이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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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보니 파노라마의 바다 나와너를태우고 헤엄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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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手を繋いでいて 、離れててもずっと思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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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테오츠나이데이테하나레테모즛토오못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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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손을잡고있어 헤어져있어도 계속생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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硝子越し 海がひんやり映って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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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스고시우미가힌야리우츳테키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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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너머 바다가 싸늘히 비쳐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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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よ僕は水槽の奥をな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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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요보쿠와스이소우노오쿠오나좃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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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나는 수조의 안쪽을 쓰다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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硝子越し 海がきらきら流れてゆ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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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스고시우미가키라키라나가레테유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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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너머 바다가 반짝반짝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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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てしま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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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테시맛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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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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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ずっと続けていたよ 終わりの来ない数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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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즛토츠즈케테이타요오와리노코나이카조에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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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계속하고있었어 끝나지않는 숫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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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どうかもう泣かないで 震える指に口づけ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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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도우카모우나카나이데후루에루유비니쿠치즈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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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부디 이제울지마 떨리는 손가락에 입맞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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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夜はマーブル模様 電飾ぼかす涙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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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요루와마부루모요우덴쇼쿠보카스나미다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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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은 marble모양 illumination을 흐릿하게하는눈물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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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ね、そっと耳打ちしたよ 「バイ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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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네솟토미미우치시타요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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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살며시 귓속말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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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上げればパノラマの海 僕と君を乗せて泳いで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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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게레바파노라마노우미보쿠토키미오노세테오요이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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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보니 파노라마의 바다 나와너를태우고 헤엄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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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手を繋いでいて 、離れててもずっと思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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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테오츠나이데이테하나레테테모즛토오못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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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손을잡고있어 헤어져있어도 계속생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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儚く消えてった言葉の粒が胸を焦がす 「だから、そば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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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나쿠키에텟타코토바노츠부가무네노코가스다카라소바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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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히 사라진 낱말들이 가슴을 애태운다 그러니까 옆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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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夜、海は流星群。ひそやかに告げた 「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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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요루우미와류우세이군히소야카니츠게타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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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바다는 유성군. 조용히고백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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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深く沈んでゆくよ 深層の碧 手を伸ば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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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쿠후카쿠시즌데유쿠요신소우노아오 테오노바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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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깊게 가라앉아가 심층의 벽 손을뻗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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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空。綺らり。瞳で。揺らり。循環り循環りくるレタ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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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조라키라리히토미데유라리메구리메구리쿠루레타릿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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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반짝임, 눈동자에서, 흔들, 돌고돌아오는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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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僕はマーブル模様 心ぼやかす涙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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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보쿠와마부루모요우코코로보야카스나미다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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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marble모양 마음을 얼버무리는 눈물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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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ね、そっと耳打ちしたよ「バイ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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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네솟토미미우치시타요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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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살며시 귓속말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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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上げればパノラマの海 僕と君を乗せて泳いで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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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게레바파노라마노우미보쿠토키미오노세테오요이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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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보니 파노라마의 바다 나와너를태우고 헤엄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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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手を繋いでいて 、離れてても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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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테오츠나이데이테하나레테모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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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손을잡고있어 헤어져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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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でたゆたった 空のイミテイ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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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타유탓타소라노이미테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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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흔들렸어 하늘의 im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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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よ。」 指を絡め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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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나이요유비오카라메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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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아요 손가락을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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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叶いますように。 星屑閉じ込めた手のひ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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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카 카나이마스요우니 호시쿠즈토지코메타테노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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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실현되도록 수많은별들을 가둔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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儚く消えてった言葉の粒が胸を焦がす 「だから、そば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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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나쿠키에텟타코토바노츠부가무네노코가스다카라소바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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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히 사라진 낱말들이 가슴을 애태운다 그러니까 옆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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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夜、海は流星群。ひそやかに告げた 「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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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요루우미와류우세이군히소야카니츠게타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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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바다는 유성군 조용히고백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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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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