振り向いた その後ろの (正面だぁ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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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무이따 소노 우시로노 (쇼우멘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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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 본 그 뒤쪽의 (앞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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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闇に爪を立てて (夜を引き裂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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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야미니 쯔메오 타떼떼 (요루오 히키사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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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손톱을 치켜세워 (밤을 갈라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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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だれは血のしずくとなって頬をつたい落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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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레와 치노 시즈쿠토 낫떼 호오오 쯔따이 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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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은 피눈물이 되어 뺨을 타고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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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どこにも帰る場所が無い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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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도코니모 카에루 바쇼가 나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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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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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指止まれ 私の指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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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유비토마레 와따시노 유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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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가락 멈쳐 세워 나의 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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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指ごと 連れてっ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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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유비고토 쯔레뗏떼 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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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가락째 데려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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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が鳴く 開かずの森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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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라시가 나쿠 아카즈노 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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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가 우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숲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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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戻りは もう出来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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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모도리와 모우 데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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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되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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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ずつ消されてゆく (蒼い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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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즈쯔 케사레떼 유쿠 (아오이 호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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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씩 사라져 가는 (푸른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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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闇のその向うに (朝はもう来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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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야미노 소노 무코우니 (아사와 모우 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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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저편에 (아침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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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中で蠢き伸ばしてくる無数の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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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노 나카데 우고메키 노바시떼 쿠루 무수우노 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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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서 꿈틀거리며 다가오는 수많은 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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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ぁ 誰かをここへ誘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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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다레카오 코코헤 이자나이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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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누군가를 이곳으로 데려오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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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さんこちら 手の鳴るほ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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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상 코찌라 테노 나루호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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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도깨비)가 손짓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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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逃げても 捕まえ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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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니 니게떼모 쯔까마에떼 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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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망친다 한들 놓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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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が鳴く けもの道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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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라시가 나쿠 케모노 미치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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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가 우는 야생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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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こえていた声はもう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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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떼 이따 코에와 모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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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던 소리는 이젠 들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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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なく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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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