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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 ふと 氣付(きづ)く 輕(かる)さ 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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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후토 키즈쿠 카루사 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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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득 느낀 가벼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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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 體(からだ) 翼(つばさ) なく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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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카라다 츠바사 나쿠시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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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날개를 잃은 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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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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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 少(すこし) 細(ほそ)った 影(かげ)を 連(つ)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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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스코시 호소읏타 카게오 츠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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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금 여윈 그림자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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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 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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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も 太陽(たいよう) 愛(あ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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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마데모 타이요오- 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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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라도 태양의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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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ゆる)されて 步(ある)ける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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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사래테 아루케루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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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으며 걸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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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くる 悲(かな)しみも 夜(よ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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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쿠루 카나시미모 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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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올 슬픔도 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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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つ)き拔(ぬ)けてく 歌(うた)を 歌(うた)う 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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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누케테쿠 우타오 우타우 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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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어 버리는 노래를 불러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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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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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ちい)さな 天使(てんし)たち 舞(まう)時(とき)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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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테응시타치 마우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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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사들이 춤을 출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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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ひ)ざしの刃(やいば)たち 飛(と)ぶ時(とき)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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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시노 야이바타치 토부 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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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칼날이 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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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いのち)の 破片(かけら)たち 散(ち)る時(とき)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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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치노 카케라타치 치루 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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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조각들이 흩어질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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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つめ)たい光(ひかり)たち 降(ふ)る時(とき)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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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이 히카리타치 후루 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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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빛들이 내릴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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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どりのはね (녹색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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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amoto Maay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