扇子
|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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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淚は幾ら流しても止まらないの
| 나미다와 이쿠라나가시테모 토마라나이노
| 눈물은 아무리 흘려도 멈추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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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れだけ扇いでも乾かない
| 도레다케 아오이데모 카와카나이
| 아무리 부채를 부쳐도 마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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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でもね 決して見られちゃいけないの
| 데모네 켓시테미라레챠 이케나이노
| 그런데 절대로 보이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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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は强い子なんだから
| 와타시와 츠요이코난다카라
| 나는 강한 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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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躓いたよね
| 즛토 츠마즈이타요네
| 잠시 걸려 넘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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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
| 즛토 싯빠이시타요네
| 잠시 실패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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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こんなに晴れちゃ 聲あげて泣けないよ
| 아- 콘나니 하레챠 코에아게테나케나이요
| 아- 이렇게 맑아지면 소리내어 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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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
| 즛토 구치오 코보-시타
| 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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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言い譯した
| 즛토 이이와케시타
| 조금 변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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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にっこりしたかぜよ 優しく抱きしめて
| 아- 닛코리시타카제요 야사시쿠다키시메테
| 아- 생긋 웃는 바람아 부드럽게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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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唇 とんがらせて 大きい靴引きずって
| 쿠치비루 톤가라세테 오오키-쿠츠 히키즛테
| 입술을 내밀고 큰 구두를 질질 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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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暑いのに太陽で私を刺すのね
| 아츠이노니 타이요-데와타시오 사스노네
| 더운데 태양이 나에게 내리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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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腕が痛くなるくらい扇いで
| 우데가 이타쿠나루쿠라이 아오이데
| 팔이 아플 정도로 부채를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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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にも顔が見えないくらい
| 다레니모 카오가미에나이쿠라이
| 누구에게도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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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躓いたよね
| 즛토 츠마즈이타요네
| 잠시 걸려 넘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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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
| 즛토 싯빠이시타요네
| 잠시 실패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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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こんなに暖かいと みあげちゃうよ
| 아- 콘나니 아타타카이토 미아게챠우요
| 아- 이렇게 따뜻하다고 생각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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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
| 즛토 구치오 코보-시타
| 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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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言い譯した
| 즛토 이이와케시타
| 조금 변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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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笑顔の香り 優しく抱きしめて
| 아- 에가오노카오리 야사시쿠다키시메테
| 아- 웃는얼굴의 향기야 부드럽게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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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躓いたよね
| 즛토 츠마즈이타요네
| 잠시 걸려 넘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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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失敗したよね
| 즛토 싯빠이시타요네
| 잠시 실패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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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こんなに晴れちゃ 聲あげて泣けないよ
| 아- 콘나니 하레챠 코에아게테나케나이요
| 아- 이렇게 맑아지면 소리내어 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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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愚痴をこぼした
| 즛토 구치오 코보-시타
| 조금 불평을 늘어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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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ょっと 言い譯した
| 즛토 이이와케시타
| 조금 변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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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あ、にっこりしたかぜよ 優しく抱きしめて
| 아- 닛코리시타카제요 야사시쿠다키시메테
| 아- 생긋 웃는 바람아 부드럽게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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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扇子
| | 大塚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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