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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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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靑窈 - 金魚す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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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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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 らいや 手のなるほ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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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손이 가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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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라이야 테노나루호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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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 らいや おいで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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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이리 와,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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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라이야 오이데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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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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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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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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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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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っ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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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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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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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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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으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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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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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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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으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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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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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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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川の鳥居をくぐり拔け、お祭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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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강의 토리이를 빠져나가,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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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이 : 신사 입구에 세운 두 기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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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가와노 토리이오 쿠구리누케 오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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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んやり重い空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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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해질 만큼 무거운 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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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야리 오모이 쿠우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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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ンクの提灯(ちょうち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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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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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노 쵸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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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り殘されたよな感じの九月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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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처진 듯한 느낌의 9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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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코사레타요나 칸지노 쿠가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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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かとがちょい高くなった あたしの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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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조금 높아진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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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토가 쵸이다카쿠낫타 아타시노 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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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中(もなか)落とし 金魚すく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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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 오토시, 금붕어 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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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 오토시 긴교 스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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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 : 찹쌀 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구운 것에 팥소를 넣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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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かしら、、、したいと思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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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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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라카시라 시타이토 오모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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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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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 らいや 手のなるほ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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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손이 가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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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라이야 테노나루호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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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 らいや おいで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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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이리 와,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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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라이야 오이데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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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らいや どっちの水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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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어디의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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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라이야 돗치노 미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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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さらいや 甘い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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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스륵 달콤할까, 달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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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라이야 아마이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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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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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とき 袋の中の小さな金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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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주머니 속의 작은 금붕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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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토키 후쿠로노 나카노 치이사나 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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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の人さし指だけ、が 支え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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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지 손가락만이 받쳐 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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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시노 히토사시유비다케가 사사에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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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めでとうが欲しい まるで誕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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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란 말이 듣고 싶어, 마치 생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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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데토가 호시이 마루데 탄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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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は持ちきれない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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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다릴 수 없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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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마치키레나이 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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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歸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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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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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카에리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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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をたんまり すくいあげ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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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잔뜩 퍼올리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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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오 탄마리 스쿠이아게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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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のこらず 、、、君だけ想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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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남기지 않은 채...너만을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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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노코라즈 키미다케 오못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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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なるほうへ おいで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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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 데로 이리 와,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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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 나루호오에 오이데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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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ちの水が 甘い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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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의 물이 달콤할까, 달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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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치노 미즈가 아마이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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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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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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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으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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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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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とやったん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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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으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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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라토 얏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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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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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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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좀 하시는 분께 물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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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라이야는 금붕어가 물을 슥슥 헤엄치는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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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어로 표현한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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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탄쇼는 방언이라는 것 같은데, 영차, 얼씨구...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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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인 모양이에요. 딱히 좋은 말을 찾지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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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치라 옷치라는 금붕어의 움직임을 말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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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어렵네요. 링고 상의 가사보다는 덜 난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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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모나카 오토시만이 뭔지 알아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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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魚す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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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oto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