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 (忠誠心)
| エクセル·サ－ガ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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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は あいじゃない∼∼
| 그것은 사랑이 아냐∼∼
| 소레와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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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は それじゃない∼∼
| 사랑은 그게 아냐∼∼
| 아이와 소레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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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しているけど あいされては いない
| 사랑하고 있지만 사랑받고 있지는 않아.
| 아이시테이루케도 아이사레테와 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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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けっして あいじゃない∼∼
| 결코 사랑이 아냐∼∼
| 케엣시테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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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ケツは あいじゃない∼∼
| 엉덩이는 사랑이 아냐∼∼
| 케츠와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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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されたいけれど もとめたりは しない
| 사랑받고 싶지만 요구하거나 하진 않아.
| 아이사레타이케레도 모토메타리와 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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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み ささげて いのち なげだし
| 이 몸을 바쳐 목숨을 내던지고,
| 코노미 사사게테 이노치 나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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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きめも ふらず ただ ひたすらに
| 한눈 팔지않고 그저 일편 단심으로
| 와키메모 후라즈 타다 히타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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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まして スカして よこはいり
| 사기치고 뻥치고 새치기해서,
| 다마시테 스카시테 요코하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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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たにんを ふみたおし けりを カマして
| 타인을 쓰러뜨리고 걷어찬 다음
| 타니인오 후미타오시 케리오 카마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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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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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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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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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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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バナナの かわで ころんでも
| 바나나 껍질 때문에 넘어지더라도
| 바나나노 카와데 코로온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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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は すべて あのかたのため
| 그것은 모두 그분을 위한 것.
| 소레와 스베테 아노카타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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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いて ゆうなら それは きっと
| 강요해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
| 시이테 유우나라 소레와 키잇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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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と ゆいう なの ちゅうせいしん
| 사랑이라는 이름의 충성심.
| 아이토 유우 나노 츄우세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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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つも あいじゃない∼∼
| 언제나 사랑이 아냐∼∼
| 이츠모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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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は いつもじゃない∼∼
| 사랑은 영원하지 않아∼∼
| 아이와 이츠모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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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されすぎちゃ この みが もちましぇん
| 너무 사랑받으면 이 몸이 못견뎌유.
| 아이사레스기챠 코노 미가 모치마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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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まが チャンスだ おかいどく!
| 지금이 챤스다. 헐값이다!
| 이마가 챠안스다 오카이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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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ラム いくらで この みも どうぞ
| 몇그램으로 이 몸도 가져가.
| 구라무 이쿠라데 코노 미모 도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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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ぐみんを あいてに ひとそうどう
| 우민들을 상대로 한탕하고
| 구미인오 아이테니 히토소오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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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んぶんさたに なるまえに
| 신문에 실리기전에
| 시인부은사타니 나루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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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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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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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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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ンズラこいて!
| 부리나케 튀어랏!
| 토온즈라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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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との みちすら はずれても
| 인간이 할 짓이 아닐지라도
| 히토노 미치스라 하즈레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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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は たぶん あのかたのため
| 그것은 아마도 그분을 위한 것.
| 소레와 타부은 아노카타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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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かえりなど もとめや しない
| 담보따윈 원하지도 않아.
| 미카에리나도 모토메야 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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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より ふかい ちゅうせいしん
| 사랑보다 깊은 충성심.
| 아이요리 후카이 츄우세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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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たりあうのは あいじゃない?
| 이야기를 나누는 건 사랑아니니?
| 카타리아우노와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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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たるだけじゃ あいじゃない
| 이야기 만으론 사랑이 아냐.
| 카타루다케쟈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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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なじ ゆめを みるのは?
| 같은 꿈을 꾸는 것은?
| 오나지 유메오 미루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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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めは ちっとも あいじゃない
| 꿈은 요만큼도 사랑이 아냐.
| 유메와 치잇토모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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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しあうのは あいじゃない?
| 사랑을 나누는 건 사랑아니니?
| 아이시아우노와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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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せかけだけの あいじゃない
| 남에게 보이려는 사랑이잖아.
| 미세카케다케노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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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ばりあうのは あいじゃない?
| 서로를 묶는 것은 사랑아닐까?
| 시바리아우노와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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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ばりは いために あいじゃない?
| 묶는 건 조금 아픈 사랑아니니?
| 시바리와 이타메니 아이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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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ちてゆくのも おぼれるのも
| 타락해 가는 것도 허우적대는 것도
| 오치테유쿠노모 오보레루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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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にもかもが あのかたのため
| 모두 그분을 위한 것.
| 나니모카모가 아노카타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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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バカでも アホでも かまわない
| 바보든 얼간이든 상관없어.
| 바카데모 아호데모 카마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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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いと ゆう なの ちゅうせいしん
| 사랑이라는 이름의 충성심.
| 아이토 유우 나노 츄우세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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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 (忠誠心)
| | エクセル♥ガ-ル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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