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의 모습이
| 기억나는 날에
| 우연히 마주친 널
| 떠올리려면
| 넌 더 변하여져
| 날 알지 못하고
| 모르던 이로~
| 내~ 곁을 지나던걸
| 가끔 너의 기억이
| 날 부르던 날에
| 지나치는 너의
| 변한 모습일뿐
| 차가운 모습의 너로
| 남겨졌~기에
| 널 더 그리우며
| 지내오던 기억이
| 수많았던 슬픔이
| 서로 지워졌~지만
| 너로 찾아내는 아픔을
| 나 배운걸
|
| 넌 더 변하여져
| 날 알지 못하고
| 모르던 이로~
| 내 곁을 지나던걸
| 차가운 모습의 너로
| 남겨졌~기에
| 널 더 그리우며
| 지내오던 기억이
| 수많았던 슬픔이
| 서로 지워졌~지만
| 너로 찾아내는 아픔을
| 나 배운걸
| 차가운 모습의 너로
| 남겨졌~기에
| 널 더 그리우며
| 지내오던 기억이
| 수많았던 슬픔이
| 서로 지워졌~지만
| 너로 찾아내는 아픔을
| 나 배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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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부르는 날에
| | 부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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