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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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東京系 TVアニメ「蒼穹のファフナ-」オ-プニングテ-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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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쿄 계열 TV애니메이션「창궁의 파프너」오프닝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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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ats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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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KATSU·ats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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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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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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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알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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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_LIVE http://alleciel.li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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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おろ)かで いいのだろう 見渡(みわた)す 夢(ゆめ)の 痕(あ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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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카데 이이노다로오 미와타스 유메노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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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어도 괜찮지 않겠어? 저멀리 보이는 꿈의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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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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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아오키 히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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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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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なが)れに 身(み)を 任(まか)せ いつか 大人(おとな)に なって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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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레니 미오 마카세 이츠카 오토나니 나앗테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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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에 몸을 맡기고 언젠가 어른이 되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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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すこ)しずつ 汚(よご)れてゆく 事(こと)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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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즈츠 요고레테유쿠 코토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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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러워지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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熟(じゅく)した 果實(かじつ)だけ 選(えら)ば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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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쿠시타 카지츠다케 에라바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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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열매만이 선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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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イフで 裂(さ)かれて 呑(の)みこまれる 前(ま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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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후데 사카레테 노미코마레루 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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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로 갈라져서 삼켜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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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ぼくら)は 目指(めざ)した 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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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 메자시타 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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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목표로 했네 Shangri-La(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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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よくぼう)は 抑(おさ)えきれ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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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보오와 오사에키레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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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억누르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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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想(くうそう)に まみれた「自由」を 求(もと)め續(つづ)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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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소오니 마미레타「지유우」오 모토메츠즈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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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空想)하는 일 투성이네「자유」를 계속 추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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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なら 言(い)えるだろう 此處(ここ)が そう 樂園(らくえん)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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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라 이에루다로오 코코가 소오 라쿠에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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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그래 낙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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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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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아오키 히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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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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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切(たいせつ)な 何(なに)かを 踏(ふ)み台(だい)に して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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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츠나 나니카오 후미다이니 시테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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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무언가를 발판으로 삼으면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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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番(いちばん) 高(たか)い 林檎(りんご) つかみ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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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바응 타카이 리응고 츠카미타카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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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과를 따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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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な)くしてから 氣付(きづ)く 尊(とうと)い モ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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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시테카라 키즈쿠 토오토이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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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나서야 깨닫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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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おさな)い 僕等(ぼくら)は 的(まと)はずれだらけ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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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이 보쿠라와 마토하즈레다라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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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우리들은 목표에서 벗어나는 일 투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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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み)ち足(た)りた 日日(ひび)の 制壓(せいあつ)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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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타리타 히비노 세이아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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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하던 나날들을 제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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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緖不安定(じょうしょふあんてい)に 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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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오쇼후안테이니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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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불안정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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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きず)を 負(お)ってでも 羽(は)ばたきたいと 願(ねが)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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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오 세오옷테데모 하바타키타이토 네가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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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짊어지고 있어도 날개짓하고 싶다고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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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おろ)かで いいのだろう 見渡(みわた)す 夢(ゆめ)の 痕(あ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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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카데 이이노다로오 미와타스 유메노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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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어도 괜찮지 않겠어? 저멀리 보이는 꿈의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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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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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아오키 히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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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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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かがや)く 空(そら)は 無邪氣(むじゃき)さを 裝(よそお)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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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야쿠 소라와 무쟈키사오 요소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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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하늘은 천진난만함을 가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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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すべ)てを 知(し)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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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오 시잇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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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알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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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ぼくら)は 目指(めざ)した 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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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 메자시타 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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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목표로 했네 Shangri-La(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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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よくぼう)は 抑(おさ)えきれ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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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보오와 오사에키레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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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억누르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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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想(くうそう)に まみれた「自由」を 求(もと)め續(つづ)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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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소오니 마미레타「지유우」오 모토메츠즈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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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空想)하는 일 투성이네「자유」를 계속 추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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距離(きょり)を おいてこそ 自分(じぶん)の 大(おお)きさを 知(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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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리오 오이테코소 지부운노 오오키사오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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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고나서야 자신의 크기를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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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熟(みじゅく)な 心(こころ)は それさえ 分(わ)から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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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쿠나 코코로와 소레사에 와카라나이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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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마음은 그것조차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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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なら 言(い)えるだろう 此處(ここ)が そう 樂園(らくえん)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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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라 이에루다로오 코코가 소오 라쿠에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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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그래 낙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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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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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아오키 히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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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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