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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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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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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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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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P. 끝내주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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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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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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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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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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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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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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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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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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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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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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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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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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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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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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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 P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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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A-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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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Baby~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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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sir~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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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A- 그리고 Huc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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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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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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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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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P. 끝내주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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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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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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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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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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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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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지? "딸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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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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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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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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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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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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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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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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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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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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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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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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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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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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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아 날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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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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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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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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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말리는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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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말려 (Disco Mix) (Feat. Huckleberry P, RHY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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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