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더 이상
| 사랑이 보이질 않는다
| 입을 열었고 고갤 숙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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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더 이상
| 그 사랑 붙잡지 않겠다
| 숨을 삼켰고 태연히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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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난
| 더 갈 수 없었어
| 몸 속 깊이 타고
| 올라오는 역겨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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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나러 가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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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보내고 오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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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더 이상
| 사랑이 보이질 않는다
| 입을 열었고 고갤 숙였고
|
| 난 더 이상
| 그 사랑 붙잡지 않겠다
| 숨을 삼켰고 태연히 떠났고
|
| 하지만 난
| 더 갈 수 없었어
| 몸 속 깊이
| 타고 올라오는 역겨움에
| Oh, I Never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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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나러 가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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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보내고 오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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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나러 가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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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보내고 오는 길에
| 내내 되뇌였었던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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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괜찮아,괜찮아
| | 펄스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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