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その手に宿る 絆の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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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소노테니야도루 키즈나노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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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그 손에 쥐어져있는 인연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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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うこの目に今見えるかな？ 支えら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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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우코노메니이마미에루카나？ 사사에라레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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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이 눈에 지금 보일까？ 의지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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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 君は何も言わ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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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키미와나니모이와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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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는 아무 말 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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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間にか 助け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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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노마니카 타스케테쿠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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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샌가 날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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眩しいすぎて 何も見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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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시-스기테 나니모미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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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눈부셔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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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 足音すぐとな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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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아시오토스구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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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발소리는 바로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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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では壞せない 高い壁の前に立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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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와코와세나이 타카이카베노마에니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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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깨트릴 수 없는 높은 벽 앞에 멈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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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空に舞う 小鳥見た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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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노소라니마우 코토리미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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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하늘을 춤추며 날던 작은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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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も 飛び續け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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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마데모 토비츠즈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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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라도 계속 날개 짓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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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かれた羽を 休めたい時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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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타하네오 야스메타이토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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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날개를 쉬게 하려는 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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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のみんなを 想い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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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로노민-나오 오모이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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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모두를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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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べき友よ時よ いつまでも忘れ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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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키토모요토키요 이츠마데모와스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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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할 친구여, 시간이여 언제라도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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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切なほど傷つけてしまう いつ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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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츠나호도키즈츠케테시마우 이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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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큼 상처 입혀버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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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つかり合って 全部彈けて消え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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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카리앗-테 젠-부하지케테키에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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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거나 전부 터져 버려서 사라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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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夢中がむしゃらな時 周りなんて何も見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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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무츄우-가무샤라나토키 마와리난-테나니모미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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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속에서 저돌적인 순간 주변 따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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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ほれねぇすぐ元通り 淚も虹に變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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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호라네-스구토모도오리 나미다모니지니카와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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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자, 봐 바로 되돌아오는 눈물도 무지개로 바뀔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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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前の噓やズルを 選ばずに生き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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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마에노우소야즈루오 에라바즈니이키테유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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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거짓말과 문제를 선택하지 않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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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空に舞う そよかぜ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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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노소라니마우 소요카제노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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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하늘을 춤추며 불던 산들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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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自由でいよ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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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모지유우-데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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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자유롭게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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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げた羽を その風に乘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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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게타하네오 소노카제니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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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날개를 그 바람에 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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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ろうよ 地上忘れ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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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로-요 치죠우-오와스레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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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춰보자, 지금의 땅 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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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たむきさ知った君は 誰よりも輝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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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무키사싯-타키미와 다레요리모카가야이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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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걸 아는 그대는 누구보다도 빛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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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空に舞う 小鳥見た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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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노소라니마우 코토리미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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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하늘을 춤추며 날던 작은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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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も 飛び續け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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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마데모 토비츠즈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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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라도 계속 날개 짓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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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かれた羽を 休めたい時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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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타하네오 야스메타이토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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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날개를 쉬게 하려는 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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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のみんなを 想い出して飛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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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로노민-나오 오모이다시테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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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모두를 떠올리며 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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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空に舞う そよかぜ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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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노소라니마우 소요카제노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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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하늘을 춤추며 불던 산들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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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自由でいよ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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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모지유우-데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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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자유롭게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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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げた羽を その風に乘せフワリ飛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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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게타하네오 소노카제니노세후와리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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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날개를 그 바람에 태워서 두둥실 날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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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べき友よ時よ いつまでも忘れ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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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키토모요토키요 이츠마데모와스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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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할 친구여, 시간이여 언제라도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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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ないで君の光 この胸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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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나이데키미노히카리 코노무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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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말아줘, 그대의 빛을 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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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서 보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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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zuc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