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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ように忘れて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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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요-니 와스레떼 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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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잊혀져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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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を見ることも出來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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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오 미루 코토모 데키나쿠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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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보는 것조차 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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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今も震えている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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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또 이마모 후루에떼 이루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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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금도 떨고 있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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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體もみんな消えてしまえば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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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카라다모 민나 키에떼시마에바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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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조차 모두 사라져버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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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せない罪は くり返す 時代(とき)の狹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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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세나이 쯔미와 쿠리카에스 토키노 하자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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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죄는 반복되네. 시간의 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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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り付く夜を いくつも越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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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리쯔쿠 요루오 이쿠쯔모 코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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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붇는 밤을 몇번이고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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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ざかる影は とめどない 悲しみ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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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자카루 카게아 토메도나이 카나시미노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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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그림자는 끝이없는 슬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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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うすれ行く人生を標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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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또 으스레유쿠 미찌오 시루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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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희미해져가는 인생을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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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のように崩れて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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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노요-니 쿠즈레떼 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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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처럼 무너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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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のかけら繫ぎあわ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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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노 카케라 쯔나기아와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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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들 서로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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壞れそうな未來の窓の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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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레소-나 미라이노 마도노 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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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듯한 미래의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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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變わるそんな場所に行けたら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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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마레카와루 손나 바쇼니 유케따라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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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태어날 그런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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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積もる白の 冷たい 雨のし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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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쯔모루 히로노 쯔메타이 아메노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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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쌓여가는 하얀 차가운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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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殘されて 扉を探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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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노코사레떼 토비라오 사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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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져 문을 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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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き通るような 新しい 違う世界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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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토오루요-나 아타라시이 찌가으 세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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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히 비치는듯한 새로운 다른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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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ゆっくり流れ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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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마마 윳꾸리 나가레떼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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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천천히 흘러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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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せない罪は くり返す 時代(とき)の狹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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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세나이 쯔미와 쿠리카에스 토키노 하자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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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죄는 반복되네. 시간의 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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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り付く夜を いくつも越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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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리쯔쿠 요루오 이쿠쯔모 코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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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붇는 밤을 몇번이고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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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ざかる影は とめどない 悲しみ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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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자카루 카게아 토메도나이 카나시미노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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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그림자는 끝이없는 슬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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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うすれ行く人生を標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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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또 으스레유쿠 미찌오 시루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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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희미해져가는 인생을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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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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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