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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らめることだけは やけにうまくな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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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메루코토다케와 야케니우마쿠낫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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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일만큼은 무척 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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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めることもせずに虛し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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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메루코토모세즈니 므나시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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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일(노력)도 하지 않고 자신의 헛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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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せいにして 自分の弱さ否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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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노 세이니시테 지분노 요와사히테이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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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탓으로 하고 자신의 약함을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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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つよ)がるだけじゃ何(なに)も見(み)つかりはし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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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요가루다케쟈나니모 미쯔카리와시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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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척 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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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 この時(とき)を思(おも)いの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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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노토키오 오모이노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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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을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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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はし)るのさ何(な)にも怖(こわ)がら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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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루노사나니모 코와가라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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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거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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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むね)に抱(だ)いた 夢(ゆめ)のあり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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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다이타 유메노아리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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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안은 꿈의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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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さが)せるのは自分(じぶん)だけだと そう氣(き)づい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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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세루노와지분다케다토 소우키즈이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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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는 것은 자신뿐이라고 그래 깨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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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 寢轉(ねころ)び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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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네코로비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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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뒹구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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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そら)に腕(うで)を伸(の)ばせ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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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니우데오 노바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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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팔을 뻗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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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とお)くに感(かん)じていた雲(くも)に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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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니 칸지테이타쿠모니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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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느껴지던 구름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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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なら屆(とど)く氣(き)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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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라 토도쿠키가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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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닿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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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じぶん)に言(い)い譯(わけ)して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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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니 이이와케시테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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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변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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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きず)つかずに濟(す)むけど 何(なに)も(つか)め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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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쯔카즈니스므케도 나니모쯔카메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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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지않고 끝나겠지만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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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 この胸(むね)が信(しん)じる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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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코노므네가 신지루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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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가슴이 믿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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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はし)るのさ後(うし)ろは振(ふ)り向(む)か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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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루노사우시로와 후리므카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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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거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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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ひとみ)に(うつ)す 夢(ゆめ)のあり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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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니우쯔스 유메노아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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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에 비치는 꿈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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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じぶん)にしか見(み)えないことに やっと氣(き)づい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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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니시카미에나이코토니 얏토키즈이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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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있다는 것을) 겨우 깨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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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いま) この胸(むね)が信(しん)じる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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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코노무네가 신지루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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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가슴이 믿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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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はし)るのさ後(うし)ろは振(ふ)り向(む)か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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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루노사우시로와 후리무카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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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거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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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ひとみ)に?(うつ)す 夢(ゆめ)のあり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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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니우쯔스 유메노아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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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에 비치는 꿈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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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じぶん)にしか見(み)えないことに やっと氣(き)づい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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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니시카미에나이코토니 얏토 키즈이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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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있다는 것을) 겨우 깨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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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あり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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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_료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