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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すぐ見(み)つめた 視線(しせん)に君(きみ)はうつむ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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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구미쯔메타 시센니키미와 우쯔무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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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바라본 시선에 너는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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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ふる)える瞳(ひとみ)じゃ 心(こころ)まで見透(みす)かされ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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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루히토미쟈 코코로마데 미스카사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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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눈동자는 마음까지 꿰뚫어 보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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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じぶん)だけは 決(けっ)して裏切(うらぎ)らず 信(しん)じて行(ゆ)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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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다케와 켓시테우라기라즈 신지테유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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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은 결코 배신하지 않겠다고 믿으며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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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ときも 最後(さいご)には 自分(じぶん)しか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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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도키모 사이고니와 지분시카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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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라도 최후에는 자신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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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おれ)たちは いつでも 讓(ゆず)れないもの 抱(だ)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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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다치와 이쯔데모 유즈레나이모노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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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언제라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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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あかし)を 刻(きざ)みこめる 場所(ばしょ)を探(さが)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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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아카시오 키자미코메루 뱌쇼오 사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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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거를 새겨담을 장소를 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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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かぎ)りなく 溢(あふ)れる 幾千(いくせん)の夢(ゆめ) 導(みちび)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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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리나쿠 아후레루이쿠센노 유메미찌비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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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넘쳐나는 수많은 꿈 이끌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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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高(たか)くもっと强(つよ)く 輝(かがや)き出(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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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토타카쿠 못토쯔요쿠 카가야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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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높이 좀 더 강하게 빛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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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あかつき)の太陽(たいよう)に 今(いま) 誓(ちか)うよ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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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노타이요우니 이마 찌카우요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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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태양에 지금 맹세해.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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頂上(ちょうじょう)求(もと)めて 俺(おれ)は走(はし)り續(つづ)け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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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우요우모토메테 오레와 하시리쯔즈케루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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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해서 나는 계속 달려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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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まも)るべきものは いつもそばにある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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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베키모노와 이쯔모소바니아루토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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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할 것은 언제나 곁에 있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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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あ)たり前(まえ)じゃないと 氣(き)づけたら 今日(きょう)さえ變(か)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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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마에쟈나이토 키즈케다라 쿄우사에가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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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다고 깨달으면 오늘 마저도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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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けがえない 幸(しあわ)せに 包(つつ)まれて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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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가에나이 시아와세니 쯔쯔마레테유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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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행복에 빠져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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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おれ)たちは どれくらい 讓(ゆず)れないもの 積(つ)み重(かさ)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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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다치와 도레쿠라이 유즈레나이모노 쯔미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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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얼마만큼 양보할수 없는 것을 늘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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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へ行(ゆ)けば 滿足(まんぞく)する 自分(じぶん)に逢(あ)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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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헤유케바 만조쿠스루 지분니아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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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만족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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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は)てしなく 流(なが)れる 眞(ま)っ白(しろ)い雲(くも) 追(お)いか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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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시나쿠 나가레루 맛시로이쿠모 오이가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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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흘러가는 하얀 구름을 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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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早(はや)くもっと遠(とお)く 翔(は)ばたき出(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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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토하야쿠 못토토오쿠 하바타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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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빠르게 좀 더 멀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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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あかつき)の空(そら)仰(あお)ぎ 今(いま) 誓(ちか)うよ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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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노 소라아오기 이마 찌카우요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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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하늘을 우러러보며 지금 맹세해.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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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おれ)たちは いつでも 讓(ゆず)れないもの 抱(だ)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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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다치와 이쯔데모 유즈레나이모노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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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언제라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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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あかし)を 刻(きざ)みこめる 場所(ばしょ)を探(さが)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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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아카시오 키자미코메루 바쇼오사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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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거를 새겨담을 장소를 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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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かぎ)りなく 溢(あふ)れる 幾千(いくせん)の夢(ゆめ) 導(みちび)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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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리나쿠 아후레루 이쿠센노 유메미찌비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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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넘쳐나는 수많은 꿈 이끌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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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高(たか)くもっと强(つよ)く 輝(かがや)き出(だ)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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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토타카쿠 못토쯔요쿠 카가야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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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높이 좀 더 강하게 빛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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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あかつき)の太陽(たいよう)に 今(いま) 誓(ちか)うよ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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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노 타이요우니 이마 찌카우요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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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태양에 지금 맹세해. 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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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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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_료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