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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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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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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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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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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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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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むね)の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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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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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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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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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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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속에서 겨우 깨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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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に 消(き)えそうで 悲(かな)しいほど ささやかな光(ひ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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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니 키에소우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까나히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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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라도 사라져버릴것같아 애달플정도로 자그마한 저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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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まぬるい 優(やさ)しさを求(も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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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모또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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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사랑을 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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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か)わり續(つづ)ける街(まち)の中(な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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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리 쯔즈께루마찌노나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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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해가는 이거리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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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ない 欲望(よくぼう)埋(う)める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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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나이 요꾸보우우메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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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욕망을 채우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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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なつ)かしい歌(うた)にも似(に)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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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쯔까시이 우따니모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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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래라도 들어보는게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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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あま)い言葉(ことば) 耳(みみ)に溶(と)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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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코또바 미미니또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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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속삭임 내귀에 녹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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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ぼく)のすべてを 汚(よご)して欲(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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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꾸노스베떼오 요고시떼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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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부를 더럽혀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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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ただ)しい物(もの)は これじゃ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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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시이 모노와 코레쟈나꾸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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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길이 이길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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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わす)れたくない 鮮(あざ)やかで短(みじか)い幻(まぼ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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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따꾸나이 아자야까데미지까이마보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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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하고 있을거네 지금도 눈에 선한 짧은 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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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ずつ バラまいて片(かた)づ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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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쯔스쯔 바라마이떼까따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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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씩 끄집어내어 정리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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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う)まれて死(し)ぬまでのノルマ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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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레떼시메마데노노루마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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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나에게 배정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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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かみ)のような 翼(つばさ)ではばた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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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요우나 쯔바사데하바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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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날개로 퍼득여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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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遠(とお)いところ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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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까또오이또꼬로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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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저 먼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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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픈 하모니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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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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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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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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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砂地に しみこんでい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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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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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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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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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 코또바 미미니또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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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속삭임 내귀에 녹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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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すべてを 汚し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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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꾸노스베떼오 요고시떼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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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부를 더럽혀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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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物は これじゃ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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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시이 모노와 코레쟈나꾸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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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쁜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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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たくない 鮮やかで短い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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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따꾸나이 아자야까데미지까이마보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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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곤싶지않네 지금도 눈에서 멤도는 짧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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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 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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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마보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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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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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タル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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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t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