零れ落ちた?なら拭えばいい?がれ落ちた自信ならもう必要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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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레오치타나미다나라누구에바이이하가레오치타지신나라모우히츠요우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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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 흘러 떨어진 눈물이라면 닦으면 돼 상처입은 자신이라면 더는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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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その理想だけはただその理想だけは汚さずに?げて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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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요고사즈니카카게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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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 이상만큼은 단지 그 이상만큼은 더럽히지 않은 채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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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かさに?付くのはいつでも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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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카사니키즈크노와이츠데모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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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을 알아채는 건 언제라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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階段踏み外したり?んだ時だけ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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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단후미하즈시타리코론다토키다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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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벗어나거나 넘어진 시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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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時のあの言葉あの時の?もりをこの胸に刻んでい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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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토키노아노코토바아노토키노누쿠모리오코노무네니키잔데유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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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그 말 그 때의 따스함을 이 가슴에 새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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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なる事は弱さを見せない事じゃ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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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요쿠나루코토와요와사오미세나이코토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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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는 건 약함을 보이지 않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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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一人ぼっちの夜をシ?ツにくるまって迎えても?くなんてなれ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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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히토리봇치노요루오시이츠니쿠루맛테무카에테모츠요쿠난테나레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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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혼자서 보내는 밤을 시트에 싸여 맞이해도 강해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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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さにすがったって道に迷い?んだっ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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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사니스갓탓테미치니마요이콘닷테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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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에 의지해도 거리에서 해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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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ットに詰め?んでも不必要なものは零れ落ち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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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토니츠메콘데모후히츠요우나모노와코보레오치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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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에 가득채워도 불필요한 건 넘쳐 흘러 떨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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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を背負う事だって誰にも言えない事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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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오세오우코토닷테다레니모이에나이코토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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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짊어지는 일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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振り返る事でしか進み出せない時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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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카에루코토데시카스스미다세나이토키모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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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일로 밖에 내딛을 수 없는 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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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き終えた現?のキャンバスに白の?の具重ねてももう?りは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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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키오에타겐지츠노캰바스니시로노에노구카사네테모모우모도리와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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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린 현실의 캔버스에 하얀 물감으로 아무리 칠해봐도 이젠 되돌릴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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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その心だけはでもその心だけは何色にでも?わ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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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소노코코로다케와데모소노코코로다케와나니이로니데모카와레루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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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마음만큼은 하지만 그 마음만큼은 어떤 색으로도 바뀔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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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居るその場所をちっぽけだと笑う事は自分を笑う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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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루소노바쇼오칫포케다토와라우코토와지분오와라우코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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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 곳을 하찮다고 웃는 건 자신을 비웃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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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はその手の中にある いつの日か?む?光も握りしめた悔しさ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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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와소노테노나카니아루이츠노히카츠카무에이코우모니기리시메타쿠야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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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그 손 안에 있어 언젠가 잡게 되는 영광도 움켜줬던 치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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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人は笑ってるか?信じるものはそこにあ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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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르히토와와랏테루카신지루모노와소코니아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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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웃고 있을까? 믿고 있는 건 그곳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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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だけで今日という日に鮮やかな色が描き足され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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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다케데쿄오토유우히니아자야카나이로가에가키타사레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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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 오늘이라고 하는 날에 선명한 색이 그려 더해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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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ようもない事だって報われはしない事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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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시요우모나이코토닷테무쿠와레와시나이코토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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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지도 못하는 일도 보답받지 못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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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ルに待つ??のため最後まで身に纏って走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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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르니마츠신지츠노타메사이고마데미니마톳테하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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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서 기다리는 진실을 위해 마지막까지 몸에 두른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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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れ落ちた?なら拭えばいい?がれ落ちた自信ならもう必要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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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레오치타나미다나라누구에바이이하가레오치타지신나라모우히츠요우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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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 흘러 떨어진 눈물이라면 닦으면 돼 상처입은 자신이라면 더는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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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その理想だけはただその理想だけは汚さずに?げて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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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요고사즈니카카게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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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 이상만큼은 단지 그 이상만큼은 더럽히지 않은 채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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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さにすがったって道に迷い?んだっ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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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사니스갓탓테미치니마요이콘닷테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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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에 의지해도 거리에서 해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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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ットに詰め?んでも不必要なものは零れ落ち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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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토니츠메콘데모후히츠요우나모노와코보레오치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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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에 가득채워도 불필요한 건 넘쳐 흘러 떨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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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を背負う事だって誰にも言えない事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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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오세오우코토닷테다레니모이에나이코토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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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짊어지는 일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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振り返る事でしか進み出せない時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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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카에루코토데시카스스미다세나이토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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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일로 밖에 내딛을 수 없는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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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闇でしか見えぬ光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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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야미데시카미에누히카리가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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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빛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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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君も寂しさに震えて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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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키미모사미시사니후루에테루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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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도 외로움에 떨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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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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