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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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허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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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想えば何も 何も怖くは無い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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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오모에바나니모나니모코와쿠나이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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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무엇도, 무엇도 무섭지 않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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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中は君でいっぱ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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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나카와키미데입파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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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은 그대로 가득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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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の落書きのように 溢れだすままつ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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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노라쿠가키노요-니아후레다스마마츠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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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낙서처럼 흘러 넘친 재 계속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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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想いが ほら今 歌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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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오모이가호라이마우타니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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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이 봐요, 지금 노래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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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のきかない言葉ばか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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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키카나이코토바바카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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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묻지 않는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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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り立てる術(すべ)など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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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리타테루스베나도시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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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방법 따위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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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强く强く 誰より君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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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모츠요쿠츠요쿠다레요리모키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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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강하게, 강하게 누구보다도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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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にはならない想い 心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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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니와나라나이오모이코코로노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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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할 수 없는 생각,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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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えたくて きつく抱きしめ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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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에타쿠테키츠쿠타키시메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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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어서 꼭 껴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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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全てをいつしか いつの日に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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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스베테오이츠시카이츠노히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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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모든 것을 어느덧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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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なんて言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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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난테이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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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라고 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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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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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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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 今ごろ何を想ってる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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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이마고로나니오오못테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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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쯤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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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は、僕の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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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와보쿠노코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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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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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 ふと考え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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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테후토캉가에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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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득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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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く ただ空へと 誓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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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쿠타다소라에토치카우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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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단지 하늘에 맹세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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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にもたれ描き出す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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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니모타레에가키다스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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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 그려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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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 君の手を引く 僕が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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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키미노테오히쿠보쿠가미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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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그대의 손을 이끄는 내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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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街が僕にくれた ただ一つ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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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마치가보쿠니쿠레타타다히토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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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가 나에게 주었던 단 한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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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物さ 君と出會え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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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모노사키미토데아에타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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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에요. 그대와 만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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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る時のスピ-ドを 追い越さぬ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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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레루토키노스피-도오오이코사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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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의 스피드를 추월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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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２人 同じ步幅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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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후타리호나지호하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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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두 사람 같은 보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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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にはならない想い 心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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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니와나라나이오모이코코로노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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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할 수 없는 생각,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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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えたくて きつく抱きしめ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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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에타쿠테키츠쿠타키시메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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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어서 꼭 껴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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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全てをいつしか いつの日に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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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스베테오이츠시카이츠노히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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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모든 것을 어느덧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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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なんて言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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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난테이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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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라고 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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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弱さも强さも 氣まぐれな素振り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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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요와사모츠요사모키마구레나소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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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약함도 강함도 변덕스러운 행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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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地っ張りも 照れ隱しのウソ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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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파리모테레카쿠시노우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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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부리는 것도 수줍어 숨기는 거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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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すべてを映した この歌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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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스베테오우츠시타코노우타노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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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모든 것을 비추었던 이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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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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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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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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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言えたらい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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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테이에타라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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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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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なんて言えたらい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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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난테이에타라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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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뭐라 말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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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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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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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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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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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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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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