羽の折れた蝶が水面を?らす?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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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오오레타쵸우가미나모오유라스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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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꺽인 나비가 수면을 흔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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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は泳いでる時代の海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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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오요이데루지다이노우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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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헤어치고 있어 시대의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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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めた夢の城砂に溶ける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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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메타유메노시로스나니토케루타이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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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꿈의 성 모래밭에서 녹아내리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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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の無い空が僕を?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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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치노나이소라가보쿠오니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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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가 없는 하늘이 나를 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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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ぎ留めるものなど何も無い裸の自分で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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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구토메로모노나도나니모나이하데카노지분데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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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건 아무것도 없는 맨몸의 나로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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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愛し?く?生きてるのさただ一つの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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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오아이시누쿠타메이키테루노사타다히토츠노이노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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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는거야 단지 하나의 목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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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の折れた蝶が水面を?らす?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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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오오레타쵸우가미나모오유라스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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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꺽인 나비가 수면을 흔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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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が描くのさ時代の地?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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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가에가쿠노사지다이노치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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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그리고 있는 거야 시대의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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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で切り刻んだ胸に散らばる抗えない想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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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데키리키잔다무네니치라바루아라가에나이오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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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갈기 찢겨서 가슴에 흩어져 다툴 수 없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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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眼でかき集めただ愛するあなたに?ける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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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나코데카키아츠메타다아이스루아나타니토도케루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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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안이 되서 주워모아 단지 사랑하는 너에게 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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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道の終わりで僕も消えてしまう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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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치노오와리데보쿠모키에테시마우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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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으로 나도 사라져 버리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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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を張って走り?け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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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오핫테하시리츠즈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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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계속 달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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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いのは?れる事じゃ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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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이노와코와레루코토쟈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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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건 망가져버리는 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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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無い手に?されてしま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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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나이테니코와사레테시마우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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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는 손에 부서져 버리고 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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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の折れた蝶が水面を?らす?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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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오오레타쵸우가미나모오유라스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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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꺽인 나비가 수면을 흔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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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熱の波紋が時代を作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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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우네츠노하몽가지다이오츠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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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파문이 시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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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着いた今日が明日に?ぐ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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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리츠이타쿄오가아시타니츠나구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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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달한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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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が運ぶのは時代の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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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가하코부노와지다이노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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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옮기는 건 시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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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みかけた夢も漕ぎ出せない想い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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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미카케타유메모코기다세나이오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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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버린 꿈도 헤치고 나갈 수 없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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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のない空に漂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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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치노나이소라니타다욧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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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가 없는 하늘에 떠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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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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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面の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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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ブクロ |
